내가 보는 나와, 동료가 보는 나. 이 둘을 겹쳐 보면 네 개의 창이 생겨요.
56개의 형용사 중에서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걸 고르고(최소 5개·5~6개 권장), 동료들도 나를 보고 골라줘요. 두 선택을 겹치면, 나의 모습이 네 칸으로 나뉘어 보입니다.
핵심은 ‘보이지 않는 창’이에요. 나는 몰랐지만 동료들이 공통으로 보는 내 모습을 확인하는 거죠. 결과는 각자 자기 것만 보고, 동료가 골라준 것은 ‘누가’인지 없이 익명으로 모여요. 남에게 보여줄지는 온전히 내 선택이고요. 점수를 매기거나 서로를 줄 세우려는 게 아니라, 나를 한 번 새로 보는 계기를 만드는 활동이에요.
3~5분이면 충분해요. 익명으로 집계됩니다.